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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사랑, 나눔,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의 모임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의 개막식이 지난 8일 저녁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인 만큼 지나던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했던 이날의 행사는 조성철, 김덕룡 공동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개회사로 시작해 독고영재 집행위원장의 기념 인사, 현장을 찾은 많은 인사들의 축하 인사로 이어졌다.
 
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최수종과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들'(감독 장진)의 주인공 류덕환은 행사에 직접 자리해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했으며 김보성 부집행위원장과 이계인은 힘이 넘치는 무대인사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를 통한 사회복지를 추구하고자 시작된 이번 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며 사랑, 나눔,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총 17개국 3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의 개막식을 찾은 최수종 홍보대사     © 김성혜 기자













▲ 포토존에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는 독고영제 집행위원장과 사람들     © 김성혜 기자













▲ 아나운서 김병찬(가운데), 김희경(오른쪽)과 함께 개막식 진행을 책임진 수화 봉사자(왼쪽)     © 김성혜 기자













▲ 영화제의 개막을 알리는 조성철, 김덕룡 공동조직위원장과 독고영재 집행위원장     © 김성혜 기자













▲ 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개막식에 참석한 이계인, 김보성, 류덕환, 최수종(왼쪽부터)     © 김성혜 기자













▲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며 '빅토리'를 열창하는 가요 그룹 '코리아나'의 이애숙     © 김성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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