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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멘토링 우리가 앞장서겠다”

\'사람을 통해 사람을 키운다\'를 모토로 하는 휴먼네트워크 사업의 중심추진주체인 \'휴먼네트워크 선도멘토포럼 발대식\'이 18일 서울대학교 총장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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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네트워크의 새지평을 열 \'휴먼네트워크 선도멘토포럼 발대식\'이 18일 서울대 총장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휴먼네트워크란 취약 아동,청소년과 각자의 미래 희망 직업 분야 사회지도층 인사를 일대일(멘토:멘티)로 연결하여 직업비전 형성 및 역량 강화를 지원토록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취약계층의 인적자원 개발 및 역량강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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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무 서울대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휴먼네트워크를 이끌고 갈 \'휴먼네트워크 선도멘토포럼\'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을 비롯하여 정부·기업·종교계·법조계·의료계·스포츠계·연예계 등 사회각계 각층의 지도층 인사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청소년들의 희망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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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국회 회의로 불참함에 따라 유영학 차관이 대신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휴먼네트워크 사업 확대 계획과 선도멘토포럼의 역할과 각오를 공유하는 한편, 휴먼네트워크 사업의 확산을 위해 KBSN에서 방송중인 \'휴먼네트워크 슈퍼주니어의 미라클\'의 MC 박경림, 이수영 씨가 참석해 진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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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보건복지가족부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이 휴먼네트워크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휴먼네트워크 슈퍼주니어의 미라클\'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KBS drama(케이블 tv)방송에서 방영되며, 방송 첫 회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디자이너 장광효 씨, 두 번째 방송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음악가 이루마 씨가 각각 출연한 바 있다.

전재희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유영학 차관은 인사말에서 “선도멘토포럼 발대식을 통해 국정과제인 사회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강화와 휴먼네트워크사업의 확산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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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멘토포럼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먼네트워크 선도멘토포럼 구성>
-학계 - 이장무 서울대 총장
-종교계 - 엄신형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사회복지단체 -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석산 어린이재단 회장
-정부부처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언론사 - 장대환 매일경제신문&매일경제TV 대표, 이한담 CMB 한강방송 대표이사
-기업 - 김원배 동아제약 대표이사, 강정원 KB국민은행 은행장
-법조계 - 김용준 법무법인 율촌 고문
-의료계 - 박창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장
-지자체장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문화예술체육계 - 박찬호 필라델피아필리스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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