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화)에는 총 25명의 참석자와 함께 취미교실(넵킨공예)을 통해 넵킨을 활용하여 손거울에 그림을 그리고 부치는 등 새로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4월 21일(목)에는 한글교실을 통해 총 23명의 대상들이 한국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문화여성 교육프로그램「온누리교실」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프로그램 실시에 도움을 주신 이외순, 이미현 강사님과 강둘순, 김성영, 김순이, 김복순 자원봉사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김 보 라 사회복지사 055-298-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