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에서는 개인이 가진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전화 매체를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희망의 전화 종합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4명의 상담원이 희망의 전화 상담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의 문제를 전화를 통해 상담해 주고 있습니다.

9월 20일(일) 희망의 전화 종합상담실에서는 2명의 자원봉사자가 각각 여섯 시간 동안 전화상담 자원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이에 봉사활동내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일시 : 2009년 9월 20일(일)

2. 장소 : 본관 1층 희망의 전화 상담실

3. 활동내역 : 희망의 전화 전화상담

4. 자원봉사자 : 유상조, 김영애 님

어렵고 힘든 상담일지라도 항상 웃음으로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희망의 전화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문의 : 경남종합사회복지관 055-298-8600 / 담당 사회복지사 김애리(내선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