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재난 코로나19로인하여 정서적으로 점점 더 고립되어 사회적 관계 단절, 건강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아름드리 교실“즐거운 집콕생활”프로그램을 통하여 전화상담 및 안부확인과 정서지원을 하고 집에서도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아름드리 교실“즐거운 집콕생활”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의 단절과 고립으로 신체건강 유지의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이 가중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 날이 되었기를 소망해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재난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 창원시사회복지센터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문의: 사회복지사 홍미연 055)298-8600